잘 아시겠지만, 단계적 접근 방법 (Phase approach) 와 빅뱅 접근 방법, 각각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변화를 받아 들이는 기업 문화하고도 관계가 있어서, HR/IT 부서로 부터 시작되는 Bottom-up 으로 접근하는 고객들은 단계적 접근 방법을, 임원진들의 의사결정으로 시작되는 Top-Down 으로 접근하는 고객들은 빅뱅방식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기존 레거시에서 단계적으로 변화를 하는 것과 한꺼번에 빅뱅식으로 변화하는 것 중에선 어떤게 나을까요? HR 디지털 관점에서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