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Q&A

IT운영영역에서 서비스나우가 타켓으로 하는 영역이 어느 부분인가요? 설명을 들어보면 1선의 서비스데스크영역으로 보여집니다. 해당 영역에 있어서는 다양한 솔루션과 이미 구축되어 있는 시스템들에 있어 어떤 장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궁금한 분야는 ITO서비스업 관점에서 ITSM프로세스 중 서비스데스크를 제외한 Service support영역을 어떻게 지원하는지가 궁금합니다. 국내 ITO서비스업의 환경은 해외와는 많은 부분이 달라 적용에 어려운 부분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외감법의 ITGC영역에 대한 지원가능 여부, 서비스카탈로그에 기반하지 않고 고객사 정보전략의 업무까지도 지원을 하다보니 업무 가시성이 떨어지는 국내 ITO 환경에는 어떤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는 SaaS 기반이다 보니 커스터마이징이 어렵다고 알고 있는데, 어느 수준까지 지원이 가능한가요?

[질문] 운영조직 관점에서 컨테이너,쿠버네티스 운영에도 ChatGPT 같은 생성형 AI기술 활용이 가능하거나 효과적인 Use Case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질문] 마이크로서비스를 구현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 database per service를 구현하는 것이라고 들은 적이 있는데 database per service를 구현한 이후 database의 백업은 일반적으로 어떻게 하나요?

[질문] 쿠버네티스를 앞으로 더 많이 사용하면서 현재는 오픈소스가 상용화될 수 있는 가능성은 없는지요? 이에 대한 대처방안이 무엇인지요?

디지털 풀랫폼 활용을 위해 쿠버네티스를 가당 최적화로 도입하여 얻을 비즈니스 장점이 궁금합니다.

질문] 기업에서 현재의 레거시를 대신하여 쿠버네티스를 활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이유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질문]여러 보안 계층 전반에 걸쳐 탐지 및 대응 기능을 통합하고 확장하여 보안 팀에 중앙집중화된 엔드투엔드 엔터프라이즈 가시성과 강력한 분석 기능을 제공해주는지 궁금합니다.

도커 컨테이너의 확산 이유가 있나요?

질문] 효과적인 MSA를 위해서 인프라를 최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요?

[질문] 쿠버네티스를 사용하기 편리하게 다양한 도구들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다양한 도구들 중 가장 편리하다고 생각하는 툴이 있다면 어떤것이 있을까요? 또 그 이유는 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질문]과거 대형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애로 대형회사의 서비스가 장시간 중단되는 사례등으로 서비스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이에 대한 대비책과 DR구축을 통해 데이터센터장애시 실시간 서비스절체가 가능한지 사례등이 궁금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K8S를 가장 쉽게 이해하는데 교육이 별ㄹ도 진행되나요?

[질문] 레거시 어플리케이션을 MSA기반에 컨테이너화 구축할시 유의할점은 무엇일까요?

쿠버네티스가 향후 더 큰 영향력을 가질 것을 생각하는지요?

[질문] 컨테이너 런타임 표준화를 통해서 컨테이너 이미지의 호환을 쉽게 할 수 있었지만 각각 이미지를 통합하면서 이미지가 더 무거워지고 커지는 문제는 없었는지요?

컨테이너 운영에 따른 표준화가 2016년 정해진 것이 현재 국제표준화 통용되는 것인가요?

컨테이너 표준화가 국내와 국외가 통일되어 있나요?

[질문]온프레미스(윈도우서버환경)에서 컨테이너환경으로 이주한다면 그 비용을 산출하는데 반드시 고려해야할 사항이 있을까요?

[질문] 쿠버네티스와 같은 컨테이너 환경의 경우 일반적인 인프라와 정보보안 관점에서 어떻게 다른지? 컨테이너 환경에서 필수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보안설정과 이로 미적용 시 어떤 피해가 발생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업계 동향 및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