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운영영역에서 서비스나우가 타켓으로 하는 영역이 어느 부분인가요? 설명을 들어보면 1선의 서비스데스크영역으로 보여집니다. 해당 영역에 있어서는 다양한 솔루션과 이미 구축되어 있는 시스템들에 있어 어떤 장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궁금한 분야는 ITO서비스업 관점에서 ITSM프로세스 중 서비스데스크를 제외한 Service support영역을 어떻게 지원하는지가 궁금합니다. 국내 ITO서비스업의 환경은 해외와는 많은 부분이 달라 적용에 어려운 부분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외감법의 ITGC영역에 대한 지원가능 여부, 서비스카탈로그에 기반하지 않고 고객사 정보전략의 업무까지도 지원을 하다보니 업무 가시성이 떨어지는 국내 ITO 환경에는 어떤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는 SaaS 기반이다 보니 커스터마이징이 어렵다고 알고 있는데, 어느 수준까지 지원이 가능한가요?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IT운영영역에서 서비스나우가 타켓으로 하는 영역이 어느 부분인가요? 설명을 들어보면 1선의 서비스데스크영역으로 보여집니다. 해당 영역에 있어서는 다양한 솔루션과 이미 구축되어 있는 시스템들에 있어 어떤 장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궁금한 분야는 ITO서비스업 관점에서 ITSM프로세스 중 서비스데스크를 제외한 Service support영역을 어떻게 지원하는지가 궁금합니다. 국내 ITO서비스업의 환경은 해외와는 많은 부분이 달라 적용에 어려운 부분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외감법의 ITGC영역에 대한 지원가능 여부, 서비스카탈로그에 기반하지 않고 고객사 정보전략의 업무까지도 지원을 하다보니 업무 가시성이 떨어지는 국내 ITO 환경에는 어떤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는 SaaS 기반이다 보니 커스터마이징이 어렵다고 알고 있는데, 어느 수준까지 지원이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