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나우의 AIOps 솔루션 중 하나인 Loom은 "Device xxxx has timed out."로그가 얼마나 자주 나타나는지 추적하고 이 로그 라인의 빈도가 평소보다 높으면 경고를 발령합니다. 로그 라인/로그 라인 내의 키워드/CPU 및 메모리 사용량과 같은 메트릭을 추적하고 경고하므로, 서비스 사고 전에 문제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당연한 귀결로 고객 로열티와 유지율이 강화되게 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서비스나우의 Automated Service Assurance에서 네트워크나 서비스에 문제가 발생 시 고객에게 자동 알림을 문자로 보내주나요? 문자서비스가 장애 시 다른 채널로 알림을 보내줄 수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