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데이터를 스캔하고 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운영중인 서버에 부하를 줄 것입니다.
Veeam은 CBT(Change Block Tracking) 기능을 활용해 변경된 블럭만 처리하기 때문에 백업에 대한 부하를 획기적으로 감소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일 평균 변경량을 5%로 고려하면, 빔은 변경된 5%의 블럭만 처리하면 된다는 계산을 할 수가 있습니다.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질문] 서버 백업은 서버 CPU 부하에 영향을 주는 업무다 보니 가급적 트래픽이 적은 시간에 맞추어 스케쥴링 하고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Veeam에서 제공하는 백업 솔루션으로 수행시 타사 백업 방식보다 속도나 성능 등 어떤 특장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