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데이터를 스캔하고 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운영중인 서버에 부하를 줄 것입니다. Veeam은 CBT(Change Block Tracking) 기능을 활용해 변경된 블럭만 처리하기 때문에 백업에 대한 부하를 획기적으로 감소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일 평균 변경량을 5%로 고려하면, 빔은 변경된 5%의 블럭만 처리하면 된다는 계산을 할 수가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서버 백업은 서버 CPU 부하에 영향을 주는 업무다 보니 가급적 트래픽이 적은 시간에 맞추어 스케쥴링 하고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Veeam에서 제공하는 백업 솔루션으로 수행시 타사 백업 방식보다 속도나 성능 등 어떤 특장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