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에 소요되는 기간을 기준으로 이전 데이터는 에이징 후 삭제되는 정책을 적용하고, 이후 데이터는 마이그레이션을 권고 드립니다.
네에, 빔은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Object-lock 기능을 활용한 변경 불가 백업을 제공합니다.
네에, 빔은 퍼블릭-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랜섬웨어로 부터 안전한 변경 불가 백업을 제공합니다.
Veeam의 즉시복구 방식을 권고 드립니다. 복구 옵션 중에서 네트웍 연결을 하지 않는 옵션으로 기존 서비스에 영향을 주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별도의 자원도 필요치 않고, 훈련 기간도 대폭 단축할 수가 있습니다.
최초 백업과 복구에서는 저장매체에 따른 성능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상이 증분 백업이 실행되는 관점에서, 기업/기관의 일 평균 변경량이 5%라고 가정할때, 블럭 기반의 변경 백업은 대상 데이터의 5%만 처리하면 되기 때문에 백업 소요시간을 대폭 절감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중복제거된 데이터를 테이프 미디어로 복제할때 데이터의 재조합 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복제거 기반의 데이터를 유형만 달리하여 복제하면 성능적으로 보다 유리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Veeam에서는 3-2-1 정책을 권고 드립니다. 3개의 다른 복원시점에 대한 백업을 보관하고, 2개의 다른 저장매체에 백업/복제하여 단일 저장소의 오류로 부터 백업이 훼손됨을 방지하고, 마지막으로 1곳의 소산(Off-site)을 권고 드립니다.
빔 데이터랩에서 실행하는 스넵은 VM으로 실행하기 위해서 동작합니다. 실 데이터는 백업 저장소에 있기 때문에 인프라/서비스에 부하는 발행하지 않습니다.
빔의 구조는 가상화 기술을 전폭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즉시 복구가 대표적인 가상화 기술을 활용한 빠른 복구 기능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데이터랩은 백업된 데이터를 활용해서 검증, 개발 과 테스트를 가속화 하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는 빔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기능합니다.
네에, 온라인 중인 백업 파일은 모두 랜섬웨어의 공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정해진 기간 동안은 변경이 불가능한 백업 저장소의 사용을 권고 드립니다.
네에, 말씀 하신 것처럼 파일 기반의 백업은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중인 파일을 백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블럭 기반의 백업은 백업 처리 용량을 최소화하고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중인 파일도 안전하게 백업할 수 있습니다.
네에, Veeam은 리눅스 및 윈도우즈 물리서버의 즉시복구도 제공합니다.
Veeam에서 사용하는 변경된 블럭 기반의 증분백업은 전통적인 파일 기반의 증분 백업보다 소요시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습니다. 복원 관점에서 전체 데이터를 이동하지 않고, 메타 데이터의 이동만으로 복원을 실행하는 즉시복구는 대부분의 시스템을 10분 이내에 복원이 가능합니다.
SOBR은 2개의 계층으로 구분됩니다. 첫번째인 성능 계층은 빠른 복구를 위한 최신 백업의 보관을, 두번째 용량 계층은 장기보관 및 저장 효율을 담당합니다. 정책 기반으로 보관 기간 및 용량을 조절이 가능합니다.
네에, 퍼블릭-클라우드 환경에서 Agentless & Snapshot 기반의 백업/복구를 제공합니다.
네에, Backup copy 기능을 사용하여, 백업을 복제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Veeam 솔루션으로 복원 시에 수행되는 볼륨 재구성 과정으로 기존 감염된 데이터가 삭제되어 감염 리스크는 제거 됩니다.
네에, 리눅스 운영체제를 지원합니다. 세부 목록은 아래를 참조 부탁드립니다. https://helpcenter.veeam.com/docs/agentforlinux/userguide/system_requirements.html?ver=50
네에, 파일/디렉토리 단위의 복구를 제공합니다.
백업 보안 정책은 백업 저장소 또는 백업 작업 단위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저장소 단위의 보안정책은 콘설에서 지정되며 해당 저장소를 사용하는 모든 백업에 적용되고, 백업 작업 단위의 정책은 개별 정책 단위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