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당연히 미디어와 문서를 따로 관리합니다. 방송내용에서는 NPS의 아카이브 볼륨으로도 사용하고 있는 분산파일 스토리지에 업무(문서)용 볼륨을 생성해 별도의 NAS Gateway 서버를 통해 파일서비스 한다는 의미 입니다. 스위치는 부하에 따라 당연히 투자가 필요한 부분이 있을 것 입니다. 저희는 분산파일 스토리지의 MDS/DS노드가 모두 전용의 10Gbps스위치를 통해 이중화 연결되어 있습니다.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질문) 보통 방송국에서는 미디어와 문서를 따로 관리하는데 nas 및san 스위치를 따로 투자안해도 스토리지 스케일아웃만으로 기대효과를 볼수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