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당연히 미디어와 문서를 따로 관리합니다. 방송내용에서는 NPS의 아카이브 볼륨으로도 사용하고 있는 분산파일 스토리지에 업무(문서)용 볼륨을 생성해 별도의 NAS Gateway 서버를 통해 파일서비스 한다는 의미 입니다. 스위치는 부하에 따라 당연히 투자가 필요한 부분이 있을 것 입니다. 저희는 분산파일 스토리지의 MDS/DS노드가 모두 전용의 10Gbps스위치를 통해 이중화 연결되어 있습니다.
[질문] 리눅스플랫폼이 많으면 기존엔 가각 컨버젼하고 업데이트해야 하는 컨데이터가 너무 많지만 이것을 PaaS 대표적인 맨텍의 아코디언을 사용하면 한번에 전환하고 컨테이너를 관리할 수 있다는 말씀인지 궁금하고 그럼 이제는 paas 하나만 잘 관리하고 업데이트 패치하면 된다는 말씀 같은데 그럼 paas에 종속되는 문제는 없는 것인지요? 언제든 타 paas로 이전이 가능한 구조가 필수 일것 같은데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요?
(질문) 레거시, 클라우드, SaaS 등으로 가면서 데이타센터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 위주의 보안 정책 관리가 힘들어졌고 재택, 원격 근무가 보편화된 시대에 확장성이나 보안 문제를 드러난 VPN보다 클라우드 엣지 솔루션을 보안 정책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때 추천할 만한 솔루션은 어떤 것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질문) 보통 방송국에서는 미디어와 문서를 따로 관리하는데 nas 및san 스위치를 따로 투자안해도 스토리지 스케일아웃만으로 기대효과를 볼수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