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것은 서비스를 기업에서 수익 모델로 본다면 관련 부서도 쉽게 확인이 됩니다. 유지보수 관점만 본다면 도입 부서확정도 어렵고 도입도 어렵습니다만 수익성의 서비스 상품에 기업이 투자 한다면 모든 부서가 다 관련 상품 프로세스를 준비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PTC에서 올해 배포 했던 Smart, Connected Product (짐 헤플만, 마이클 포터 교수 공저) HBR 자료를 보시면 조직변화에 대한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www.ptckorea.com/internet-of-things/harvard-business-review/download-article-2 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입니다. - 회사마다 서비스사업부가 없다면 IT부서에서 도입해야 하나요? 관리나 기획부에서 도입 관리해야 하나요? 도입부분과 유지보수관리에서 좀 헷갈려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