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3D프린터에 사용되는 재료들은 무엇이며, 그 재료들의 주요 특성 또는 강점에 대해 궁금합니다
FDM방식의 일반적은 재료는 ABS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JIG & Fixture에는 Nylon12+Carbon Fiber 재료 사용, End use part에는 Ultem 9085 또는 PEEK 재료를 사용합니다.
파우더 방식은 Nylon11, Nylon12, TPU, PP 파우더를 사용하며, 사출용 재료와 동일한 재료를 사용합니다.
SLA, DLP, Polyjet 방식에서는 광경화성 액상재료를 사용하며, 양산품에 적용하기위해서는 DLP 방식을 적용합니다.
[질문] 금형사출처럼 3D출력물의 오차범위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지 스트라시스 제품을 사용하면 이런 걱정은 없는지 궁금하고 고체성연료나 분말재료 등 재료 종류에 따라 어떤 기술이나 기능이 도움을 주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일반적인 3D 프린터 공차 (FDM, 플라스틱 파우더) 는 +/- 0.2mm 이나 DLP 방식에서는 +/- 0.05 까지의 정밀도가 가능합니다.
(질문) 3D 프린팅을 도입해서 가장 큰 효과를 볼수 있는 분야는 어디라고 볼수 있으며, 현재 실제적으로 어느 분야에서 활발히 적용되어 사용되고 있습니까?
생산 수량이 많지 않은 의료, 항공 우주부품을 시작하였고, 현재는 1천~1만개 이하의 금형 만들기 애매한 수량의 제품 생산에 적합니다.
[질문] 타사대비 차별화된 특징이나 가격의 경쟁우위는 어떤지요?
스트라타시스의 차별점은 출력물의 정밀도 (품질 보증)과 장비의 내구성 (10년 이상 사용가능) 입니다.
또한, 스트라타시스 재료외에 Open Material License 적용으로 시중의 재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보급형 3D 프린터보다 비쌉니다.
[질문] 스마트팩토리의 업무공정이 전체적으로 자동화해 가는 추세에서 작업장내 3D 프린팅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업무역량은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1. 고강성 & 고정밀의 3D 프린터 : JIG & Fixture용
2. 속도가 빠르고, 재료비가 저렴한 양산용 3D 프린터 적용이 가능합니다.
[질문] 스트라타시스 솔루션은 3D스캔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3D 프린팅 이미지 형태로 곧바로 처리되나요? 또한 프린팅 소재는 어떤 것들이 지원되나요?
3D 스캐닝 후, 역설계를 거처 3D 모델링 Data를 취득하면, 바로 3D 프린팅 출력이 가능합니다.
1. FDM 방식의 열경화성 재료 (ABS. PC, Ultem, Nylon 등)
2. 광경화성 액상재료
3. 플라스틱 파우더 재료 : Nylon11, Nylon12, PP 등
<질문>3D프린터의 대중화에 따라 저희 회사도 큰 관심을 갖고 비즈니스 모델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부품 같은 대형부품 쪽에 관심이 있는데요. 이와 관련하여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1. 부품 사이즈는 어느 정도까지 커버가 되는지요? 2. 이중 재질의 복합소재 적용이 가능한지요? 3. 3D프린터 소재의 경우 양산제품에 적용가능한 산업표준 테스트를 만족시키는 물성치를 갖고 있는지요? 4. 실제 양산사례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1. 대형 3D 프린팅은 FDM 방식을 많이 적용하고 있습니다. 3D 프린팅 방식 중, 변형이 가장 적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300mm 전후를 많이 사용하고, 최대 1m까지의 크기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2. FDM은 복합소재를 동시에 사용할 수 없지만, 동일 재료에 다른 색상을 동시에 출력할 수 있습니다.
2중 소재를 사용하는 방식은 Polyjet 방식이 있으며, 이중 소재 및 Full Color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적층제조 2.0으로 바뀌면서 양산금형 없이 3D 프린터로 양산 가능합니다. (재료 물성 및 치수 충족)
4. 별도이 연락을 주시면 양산사례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질문] 대부분의 업종에서 CDC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특별히 수요와 중요도가 높은 업종이나 도메인은 어떤 곳인지 궁금합니다. 퍼블릭 클라우드 이용의 경우와 자체 데이터센터 운영환경일때 도입 모델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대부분 기준데이터나, 타 시스템에서 실시간 연동이 필요한 경우가 CDC 대상인 경우가 많으며, 퍼블릭 클라우드 경우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소스 및 타겟 DBMS 에 대한 지원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질문] CDC 구축의 대표적인 실패 사례는 무엇이고, 실패 원인과 이와 같은 실패를 예방하기 위해 고려해야 될 사항은 무엇인지, 디비투이는 어떤 기술력과 노하우로 이를 극복 가능한지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CDC 구축 시 가중 중요한 부분은 소스 및 타겟 테이블에 대한 속성 및 성격입니다. 부하가 많은 테이블 CDC 구축 시 실시간이 아닌 지연이 발생하게 되는데 디비투이는 이에 대한 사전 분석과 우회 구성등의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질문]오라클 DB to EDB로 마이그레이션 전환시 타시스템과의 I/F는 통합 문제는 없는지와 데이타 마이그레이션 전환중 실서비스 운영 중단시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처하나요?
EDB에서는 오라클과의 연결을 위해서 DBLink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상용으로 제공되는 거의 대다수의 ETL/EAI 툴들과 연동을 통한 검증된 제품입니다.
마이그레이션 전환 중 서비스 운영 중단은 CDC툴을 활용 혹은 초기 데이터 사이즈에 대한 해결 방안을 고객사에 맞춰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질문] 카OO 뱅크가 EDB EPAS 로 전환했다고 알고 있는데 어떤 전환의 가장큰 배경이 궁금하고 TCO 절감이 높다고 들었는데 어떤 기술때문에 효과가 생기는건지 궁금합니다 주변에 물어보니 DynaTume 같은 자동조정 기술이 매우 좋다고 들었습니다.
카뱅에서 EPAS로 전환을 한 가장 큰 이유는 TCO 절감이 있으며, DynaTune와 같은 자동 조정기술도 사용하시지만, 오픈소스에서 제공되는 PGpool 기능을 보완한 EFM(Enterprise Failover Manager)기능등 EDB에서 제공되는 툴들에 대한 강점이 많았습니다.
상용DB 대비해서 오픈소스 DB를 사용할경우 장애/기술문의를 할경우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EDB와 같이 전문기업과 함께 하실 경우 장애지원/기술문의 제한은 없습니다. 장애지원은 오/오프라인이 가능하고, 기술문의는 온라인(전화, 이메일) 가능합니다.
EDB는 오픈소스에 대해서 24/7 Global Support 및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춘 SLO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애/기술문의를 위해서 Global DOC 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과의 협의에 따라 방문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질문]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반드시 필요한 환경은 어떤 곳일까요 ? 모두 그렇게 가야할지..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구축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의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들거나,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특성이 애플리케이션의 요구 사항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에는 기존의 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환경에 특히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적합합니다.
- 변동성이 높은 환경: 사용자 수나 트래픽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경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탄력성이 유리합니다.
- 빠른 혁신이 필요한 환경: 새로운 기술이나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 환경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유연성이 유리합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