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B에서는 오라클과의 연결을 위해서 DBLink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상용으로 제공되는 거의 대다수의 ETL/EAI 툴들과 연동을 통한 검증된 제품입니다. 마이그레이션 전환 중 서비스 운영 중단은 CDC툴을 활용 혹은 초기 데이터 사이즈에 대한 해결 방안을 고객사에 맞춰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라클DB에서 EDB로 전환할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전환율입니다. 기존 오라클 스키마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지(호환성)가 가장 중요한데, EDB에서는 전환 전에 사용중인 오라클 DB에 대한 Assessment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Assessment를 통해 전환 기간, 비용, 고려 사항등에 대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라클 RAC는 오라클에서 제공하는 가용성을 제공하는 방식이고, 각 노드의 리소스 사용률은 50%에 불과합니다. RAC의 강점인 세션클러스터링 기능의 경우, 클라우드로 전환될 경우에는 클라우드에서 제공되기 때문에 필요가 없는 기술입니다. 오픈소스의 경우 RW를 위한 노드와 Read를 위한 노드 구분을 통해서 가용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방식을 통한 Cloud Navive Postgres 제공을 통해 Scale IN/Out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환율이 가장 중요합니다. 공식 포털을 통해서 사용중인 오라클에 대한 Assessment를 수행 후 결과에 따라 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DB에서는 평균 95% 이상의 오라클 호환성을 제공합니다.
EDB로 전환을 하시기 전에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서 Assessment를 통해서 오라클 스키마 호환성을 확인해 보실 수 있으며, 추가 비용은 따로 없습니다. Assessment를 통해서 전환에 대한 호환성을 손쉽게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EDB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축 관련된 전문 컨설팅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문의는 EDB코리아를 통해 전문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전환시, 클라우드네이티브(CNP)로 가능 방안과 직접 전환 하는 방법은 거의 유사하지만, 클라우드 전환 후 CNP로 전환하게 될 경우 아키텍쳐 부분이 틀려 질 수 있습니다. 상세 상담이 필요하실 경우 전화 상담 드릴 수 있습니다.
카뱅에서 EPAS로 전환을 한 가장 큰 이유는 TCO 절감이 있으며, DynaTune와 같은 자동 조정기술도 사용하시지만, 오픈소스에서 제공되는 PGpool 기능을 보완한 EFM(Enterprise Failover Manager)기능등 EDB에서 제공되는 툴들에 대한 강점이 많았습니다.
EDB는 오픈소스에 대해서 24/7 Global Support 및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춘 SLO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애/기술문의를 위해서 Global DOC 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과의 협의에 따라 방문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