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디드퓨처는 실시간으로 수집된 위협 인텔리전스를 증거(evidence) 기반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시간 근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과탐이나 오탐의 우려는 없으며, 가시성이 필요한 영역(스코프)을 함께 정의 합니다. 레코디드퓨처 컨설턴트와 데이터사이언스팀이 함께 지원해 드립니다.
[답변] 탐지 분석 소요 시간은 아까 다른 답변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인텔리전스 출처별로 천차만별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다크웹 포럼은 게시글 열람을 위해 2차 인증과 포럼 활동 내역을 요구합니다 (예: 댓글 50개 이상, 게시글 10개 이상 등). 이러한 새로운 다크웹 포럼이 발견될 경우, 이를 새로운 출처로 당사 DB에 추가하는데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수집 절차가 안정화되면 실시간에 가깝게 수집/가공되어 고객사에 제공됩니다.
오탐과 과탐의 경우 자동으로 수집되는 인텔리전스뿐만 아니라 Insikt Group이 직접 분석/입력하는 인텔리전스도 있으므로, 사람이 직접 검증하여 줄여나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질문]ios와 안드로이드 MDM관리 주요 차이점은 무엇인지요? IOS 단말기의 랜섬웨어 등 감염 관련하여 보안 위험도가 더 낮은지요? 통합 관리 시 안드로이드와 IOS의 유의사항과 제한점은 없는지요?
iOS와 타사OS의 MDM의 주요 차이점은 개인정보의 관리 여부가 가장 큽니다.
iOS의 경우 Apple의 정책을 따르기 때문에 MDM을 통해 관리받는 기기이더라도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할 수 없습니다.
랜섬웨어 등의 경우 iOS의 샌드박싱구조상 보안 위험이 낮습니다.
또한 MDM을 통해 관리 받는 기기의 경우 추가적인 프로파일 설치를 제한 할 수 있습니다.
[질문]레코디드퓨처의 실시간 자동화 위협 인텔리전스은 새로운 유형의 패턴이나 위험에 대한 탐지와 분석 소요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요? 새로운 위험에 대한 오탐이나 과탐을 줄이기 위한 고도화 방안은 어떻게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