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아시겠지만, 단계적 접근 방법 (Phase approach) 와 빅뱅 접근 방법, 각각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변화를 받아 들이는 기업 문화하고도 관계가 있어서, HR/IT 부서로 부터 시작되는 Bottom-up 으로 접근하는 고객들은 단계적 접근 방법을, 임원진들의 의사결정으로 시작되는 Top-Down 으로 접근하는 고객들은 빅뱅방식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기존 레거시에서 단계적으로 변화를 하는 것과 한꺼번에 빅뱅식으로 변화하는 것 중에선 어떤게 나을까요? HR 디지털 관점에서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