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VMware에서 제공하는 프로토콜은 PCoIP와 Blast가 있습니다. 둘다 UDP 통신을 하구요~ GPU 역할을 하는 용도일 경우 Blast 프로토콜을 위주로 구현을 권고드리고 있으며, 최근 구축하는 프로젝트는 대부분 Blast로 구현됩니다. 개인적으로 Blast의 퍼포먼스가 더 좋다고 봅니다~
문서 작업의 용도가 많은 환경일 경우 PCoIP를, 그래픽 작업 또는 영상의 작업이 많은 환경일 경우 Blast 사용을 권고합니다.
> 대부분의 속도 관련 이슈는
도입시기 대비 운영간 기존 사이징을 넘어선 VM배포 등에 의해 발생합니다
그래픽 가상화 기술 관련하여 nVIDIA 의 그래픽 가상화 기술을 고려하실 수 있으며
blast protocol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blast protocol의 경우 지능형 프로토콜로, 대역폭을 유연하게 변경 해 가며 데이터를 전송하며
udp 프로토콜을 사용합니다.
[질문]NoSQL이 대량 데이터 처리에 대한 RDBMS의 한계를 해결하기위해 나왔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점에서 성능적 차이가 나타나는지 궁금하며 RDBMS가 샤딩이 가능하지만 샤딩 처리를 위해 어플리케이션 레벨에서 처리해야하는 부분이 있는것이 단점인데 이부분이 몽고DB에서는 성능적으로 얼마나 개선되었는지궁금합니다
샤딩을 지원하는 RDB의 경우 대용량 데이터로 인해 기존 RDB의 장점인 join이나 transaction에 많은 제약이 따라옵니다. 반면 몽고 샤딩는 단순한 hashed sharding외에 range sharding, zone sharding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질문] 저희는 개발도구에 대해서 S/W 취약점 여부에 대해 검증된 도구만 쓰게 되어 있고 개발보안 지침에 따른 단계별 보안성승인을 받아 진행되는 구조인데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서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개발도구와 결과물에 대한 보안성승인과 검증시스템은 자체개발한 플랫폼 입니다.
소스코드 생성 시, 해당 코드의 취약점 여부를 검사하는 절차를 진행 합니다. 또한 고객사에서 사용하는 특정 취약점 도구가 있을 경우 PX 스튜디오에 내재화 가능 합니다.
더 자세한 부분은 cloud_mkting@tmax.co.kr로 문의주시면 이메일로 상세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티맥스의 애플리케이션 구축 혁신 전략 로드맵이 더 향상된 개발 생산성 및 더 애자일한 협업과 더 높어진 제어 및 보안 수준을 갖추었는지 궁금합니다.
TmaxCloud LCNC 플랫폼을 사용할 경우, 개발 생산성은 No-Code를 통해 향상됩니다. 또한, CI/CD 절차가 자동화되어 생산성이 높아지며, 애자일한 협업의 경우 여러 개발자들의 동시 접속을 통해 협업이 가능합니다. 보안의 경우 소스코드가 서버에만 존재하고 Client단으로 넘어가지 않기 때문에 유출 방지가 됩니다.
네, 그렇군요, 답변 감사 드립니다.
[질문] 전문 개발 인력은 여전히 부족하고 사용자 니즈 반영의 장벽은 높기만 한데, 가트너도 내년까지 대기업의 75%가 로우코드 플랫폼을 채택할 것으로 전망했기에, 개발 기간은 단축하고 운영 비용은 절감할 수 있는 티맥스 개발 솔루션이 차별성이 궁금합니다.
티맥스 SuperApp은 aPaaS를 통해서 개발부터 배포 및 운영까지 통합 및 자동화 지원을 수행합니다. 설계부터 운영까지 모든 Stack에 있어 쉽게 사용할 수 있게 기술지원을 하는 것이 차별성이며, 이를 통해 안정성 및 비용절감을 제공합니다.
네 답변 감사합니다.
[질문] VDI는 초기도입시에는 속도저하의 문제가 없었는데 사용자와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속도가 급속도로 저하되는데 그런것이 대부분 GPU와 관련된 것인데 요즘은 엔비디아 그래픽 가상화 기술도 중요하지만 프로토콜이 중요한데 vmware horizon 이 기존에는 pcoip를 사용해서 tcp와 udp를 사용했는데 이것도 한계가 존재하는데 이 한계를 해결할 방법이나 다른 프로토콜(blast extreme) 을 지원하는지요? 또 그 프로토콜과 엔비디아 가상 그래픽기술과 호환성은 어느정도 되는지요? 또 blast의 특징은 pcoip와 비교해서 어떤 점이 다른지요? 밴드위드가 적으면 udp프로토콜도 사용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