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스투
대부분은 Local PC의 노후화로인해 VDI가 도입이 되면서 Local PC가 노후화된 경우가 많은데, Local PC의 사양이 낮은 경우 teams redirection 기능에 대해 성능에 대한 이슈가 없을까요?
기존에 운영중이신 경우 Clovir는 연동되는 솔루션이기 때문에 무중단으로 구축이 가능합니다. 기능 요구 사항에 따라 기간은 달라질 수 있어 답변을 드리긴 애매모호하며 라이센스는 유저단위 입니다.
무중단 운영은 VMware의 기능이라 핵심이라곤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스마트워크 환경이 운영 가능한 기본적인 틀이라는 점에서 저는 핵심이라고 보고있습니다.
가능합니다~
Horizon에 연동되는 로그의 경우 MSSQL의 DB를 통해 보관되며 설정 및 백업으로 이상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일반 공용의 경우는 각 VM에 IP가 하나씩 부여가 되는것이 맞고, 말씀하신 다중할당자의 경우에는 VM에 한개의 IP만 부여되어 있습니다.
HCI는 최소 3노드가 필요하며 VDI의 경우 자사에서는 2.8GHz 이상 쿨럭의 모델로 권장 드리고 있습니다.
사전 조사서가 있으며, 메일을 답변으로 주시면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은 우선 구축 당시 해당 내용을 고려하게 됩니다. 업무가 많이 다른 경우 클러스터를 분리하여 구축을 하며, 부서 정도의 적은 차이라면 같은 호스트 내에 분배하며 DRS를 통하여 안정적인 운영을 가능케도 합니다. 우선 제일 중요한 것은 구축 당시의 아키텍쳐 설계라고 봅니다.
GPU 가 장착된 Host위에 있는 VM내에서 할당하여 운영이 가능합니다.
기존에 알고 계시는 vSphere 제품위에 Horizon이라는 솔루션이 연동된다고 이해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해당 풀의 편집을 통하여 사용자가 직접 접속시 선택하여 들어가게끔 설정도 가능하며, 프로토콜 선택없이 단 한개로 설정되어 접속하게끔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서 작업의 용도가 많은 환경일 경우 PCoIP를, 그래픽 작업 또는 영상의 작업이 많은 환경일 경우 Blast 사용을 권고합니다.
현재 VMware에서 제공하는 프로토콜은 PCoIP와 Blast가 있습니다. 둘다 UDP 통신을 하구요~ GPU 역할을 하는 용도일 경우 Blast 프로토콜을 위주로 구현을 권고드리고 있으며, 최근 구축하는 프로젝트는 대부분 Blast로 구현됩니다. 개인적으로 Blast의 퍼포먼스가 더 좋다고 봅니다~
추가적으로 운영자 및 사용자는 Clovir 포탈 도입을 통하여 조금더 쉽게, 조금도 편안하게 운영을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추가 솔루션입니다~
HA와 DRS 기능을 통하여 서비스가 제공가능하나 문제가 발생한 서버에서 넘어간 VM은 한번의 재부팅이 이루어진 다음에 접속이 가능합니다.
VMware의 Horizon 제품은 현재 8버전이 최신입니다. 아직 CC인증을 취득하지 않은것으로 알고있으나 VMware 벤더사에서는 현재 진행중으로 공지 받았으며 조만간 완료될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VPN을 통해 내부의 로컬PC를 활용하는 부분과 VMware의 VPN 대체(UAG)를 통하여 내부 데이터센터 내에 있는 VDI 환경을 사용하는 것은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VPN을 통하여 접속을 한다면 프로토콜의 단점으로 인하여 화면 전환 속도면에서도 느리나, VMware는 화면전환에 대해 매우 빠른 속도를 보입니다. 또한 Local PC는 제어하는 부문에서 많은 제약이 있지만, VMware의 VDI 는 모든 VM이 중앙에서 통제된다는 점에서 많은 정책으로 제어가 가능합니다. 이 외에 외부에서 접속 시 보안에 취약한 화면 캡쳐나 프린트 등은 DEM이나 워터마크 등의 솔루션으로 보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