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검사, 그건 ai라기 보다는 vision 부분 같네요.
전고체는 안정성이 확 높아지는 것 아닌가요?
[질문] 수명예측의 경우, 그 방전곡선이 선형으로 표시된다면 AI나 다른 통계적 방법이 효과적일 수 있으나, 대부분 일정 시간 후에는 급격하게 그 특성이 변화하지 않나요? 이런 경우 어떤 AI 기법으로 이를 예측할 수 있나요?
[질문] 잘 이해가 안되는데, HCI는 converged 되어있어 굳이 SDS와 같은 이기종 Storage까지 고려할 필요가 있나요? 보통의 경우 HCI는 하나나 몇개의 rack으로 구성되고 단일 기종으로 선택되는 것이 보통 아닌가요?
[질문] multi-tenant data의 경우 VM 별로 '말아서' 관리하는데 있어 어려운 점이 없나요?
[질문] 보험사 같은 곳에서 고객의 이런 유전자 정보를 바탕으로 premium의 조정이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나요?
[질문] 그런데 단순한 유전자 검사로만 해결되지 않고, DNA sequence와는 무관한 epigenetics의 요인, environmental factor들은 어떻게 맞춤형에 반영할 수 있을까요? 서베이?
맞는 말씀이긴 한데, 이게 memory의 latency 영향을 많이 받기도 합니다. 아까 보여주신 최초 scene에서의 delay가 아마도 초기 memory latency 때문이 아닐까하는 추측도 합니다.
[질문] 그리고 전성비는 어떤가요?
[질문] 아, overclocking 되나요?
[질문] 예전 Xeon에서도 제기된 문제인데, core의 숫자가 너무 많다는 것과 이로인한 기존 software와의 compatibility의 문제로 벤치마크 이외의 실제 케드잡이나 ai 잡에 벤치 스코어 차이만큼의 향상이 있지 않을 수 있다(즉, 가성비의 문제가 있다)는 리스크는 존재하지 않을까요?
copycat training 역시 user tracking이 single thread 할당일 것이라, single core성능이 좋은 threadripper가 딱 그 정도의 성능을 보이는 것 같네요.
core간 interfere가 없고 코어마다 하나의 thread가 (이 경우에는 cpu based rendering) 할당된 경우에는 당연히 보여주신 것 같은 결과가 나올텐데, 오히려 어떻게 zeron이 첫 scene을 더 빠르게 표시했는지가 더 궁금하네요. cpu scheduling 과 job optimization이 더 최적화된 결고하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질문] Threadripper 가 Xeon보다 성능적인 면에서 우위가 된 지는 오래되어 이제 그 둘의 단순 비교는 의미가 없을 것 같은데, 결국 계속 이야기가 나오는AI, Graphic rendering/shading job의 경우, CPU core #, clock speed 뿐 아닌 GPU, network, peripheral interface speed 가 오히려 더 병목으로 작용할 수도 있지 않나요? 그렇다면 코어의 성능향상이 반드시 전체 performance 향상으로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이에 대한 벤치마크도 있나요
[질문] 커버내의 3 cooling channel 간의 간섭은 없나요?> 현재 공유 공간으로 보아 있을 수 밖엔 없을 것 같은데요,
커버안의 설명서 읽는 사람은 거의 없을 듯...
'[질문] InfiniBand 지원하지 않나요? spec에서 보이지 않네요
[질문] Single CPU dual socket 인가요, 아니면 single socket multilayer 인가요?
자동차 회사와 컴터 회사의 협업이라니 굉장히 특이하네요
[질문] 현재 사용가능한 최고의 HPC로 HPE의 Frontier를 꼽는 곳이 많은데요, 이 Frontier의 경우 ized 3rd Generation EPYC 64C, Instinct MI250X(아마도 300X 이전에 구성된 것이어서일 것이라 예상되지만요)으로 구성되어있는데, P8에 RYZEN Threadripper를 채용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물론 저도 32 코어 소유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