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보전의 개념을 도입하려고 할 때, 실제 공장 운영하시는 분들은 false alarm에 대한 우려 사항이 있습니다. 혹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극단적으로 얘기했을 때, 어짜피 망가져서 수리를 하거나, 그 전에 수리를 하거나 동일한 리소스가 투입되는 것 아닌가 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False alarm 을 진단할 때 스코어도 같이 보면서 판단을 합니다. 즉 Score 와 환경에 따른 다른 요소들을 감안해서 정말 자동으로 스스로 수리를 할 것인지, 알람을 주고 사람이 판단하게 할 것인지를 선택하여 적용합니다. 이렇게 운영을 하면서 임계치를 최적화 할 수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예지 보전의 개념을 도입하려고 할 때, 실제 공장 운영하시는 분들은 false alarm에 대한 우려 사항이 있습니다. 혹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극단적으로 얘기했을 때, 어짜피 망가져서 수리를 하거나, 그 전에 수리를 하거나 동일한 리소스가 투입되는 것 아닌가 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