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보전의 개념을 도입하려고 할 때, 실제 공장 운영하시는 분들은 false alarm에 대한 우려 사항이 있습니다. 혹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극단적으로 얘기했을 때, 어짜피 망가져서 수리를 하거나, 그 전에 수리를 하거나 동일한 리소스가 투입되는 것 아닌가 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False alarm 을 진단할 때 스코어도 같이 보면서 판단을 합니다. 즉 Score 와 환경에 따른 다른 요소들을 감안해서 정말 자동으로 스스로 수리를 할 것인지, 알람을 주고 사람이 판단하게 할 것인지를 선택하여 적용합니다. 이렇게 운영을 하면서 임계치를 최적화 할 수 있습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예지 보전의 개념을 도입하려고 할 때, 실제 공장 운영하시는 분들은 false alarm에 대한 우려 사항이 있습니다. 혹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극단적으로 얘기했을 때, 어짜피 망가져서 수리를 하거나, 그 전에 수리를 하거나 동일한 리소스가 투입되는 것 아닌가 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