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모든 요청이 접수되는 창구는 JSM이고 이중 Major Incident만 Opsgenie 프로세스를 거쳐서 해결되고 JSM에 히스토리가 로깅이 됩니다. 즉 JSM가 100의 인시던트를 처리하는 툴이라면 Opsgenie는 불끄는 특정 중요 인시던트만 24/7 온콜로 처리하기 위한 역할을 하고 있고, JSM Cloud내에 Opsgenie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기업의 클라우드 담당자가 Incident Management를 효율적으로 하려는 경우 Opsgenie와의 연동으로 더욱 파워풀한 장애관리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이 경우 디무브에서 제공하시는 서비스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