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모든 요청이 접수되는 창구는 JSM이고 이중 Major Incident만 Opsgenie 프로세스를 거쳐서 해결되고 JSM에 히스토리가 로깅이 됩니다. 즉 JSM가 100의 인시던트를 처리하는 툴이라면 Opsgenie는 불끄는 특정 중요 인시던트만 24/7 온콜로 처리하기 위한 역할을 하고 있고, JSM Cloud내에 Opsgenie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기업의 클라우드 담당자가 Incident Management를 효율적으로 하려는 경우 Opsgenie와의 연동으로 더욱 파워풀한 장애관리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이 경우 디무브에서 제공하시는 서비스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