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의 대상은 파편화 되더라도 프로세스와 사내정책을 일관되도록 구성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하시코프 솔루션들이 각각을 구성하기 위한 도구로서 동작하더라도 기업 내에서의 워크플로우가 명확하지 않으면 운영자와 관리자가 특정 인프라 환경이 추가될 때마다 반복적으로 처음부터 프로세스를 다시 설계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좋은 말씀이신것 같은데요, IaC에도 다양한 시행착오들이 있었는데... 넥슨 듀랑고 오픈장애에서 봤던 것 처럼, 각각의 리소스 핸들러들이 필요에 따라 자기가 필요한 리소스와 배포를 각각 주무르다 보니, 리소스는 리소스대로 오버슈팅되고 어플리케이션 연계는 다 꺠져서 큰 장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단일 아키텍쳐로 운영이 복구되거나 아니면 어플리케이션 관점에서 워크로드를 다시 중앙화 시켜서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해쉬코프의 방법론이나, 정책이나 아니면 그런것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도구 같은것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듀랑고의 서버 구성이 당시에 정말 센세이션(?) 했던것 같습니다. 서비스가 자체 인프라 어디에 실행되던지 동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Consul Servivce Discovery와 연계해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고려해보아야 할게 워낙 많은 질문이라, 답변이 충분하진 못할것 같네요;;
[질문]NoSQL이 대량 데이터 처리에 대한 RDBMS의 한계를 해결하기위해 나왔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점에서 성능적 차이가 나타나는지 궁금하며 RDBMS가 샤딩이 가능하지만 샤딩 처리를 위해 어플리케이션 레벨에서 처리해야하는 부분이 있는것이 단점인데 이부분이 몽고DB에서는 성능적으로 얼마나 개선되었는지궁금합니다
샤딩을 지원하는 RDB의 경우 대용량 데이터로 인해 기존 RDB의 장점인 join이나 transaction에 많은 제약이 따라옵니다. 반면 몽고 샤딩는 단순한 hashed sharding외에 range sharding, zone sharding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질문] 저희는 개발도구에 대해서 S/W 취약점 여부에 대해 검증된 도구만 쓰게 되어 있고 개발보안 지침에 따른 단계별 보안성승인을 받아 진행되는 구조인데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서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개발도구와 결과물에 대한 보안성승인과 검증시스템은 자체개발한 플랫폼 입니다.
소스코드 생성 시, 해당 코드의 취약점 여부를 검사하는 절차를 진행 합니다. 또한 고객사에서 사용하는 특정 취약점 도구가 있을 경우 PX 스튜디오에 내재화 가능 합니다.
더 자세한 부분은 cloud_mkting@tmax.co.kr로 문의주시면 이메일로 상세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티맥스의 애플리케이션 구축 혁신 전략 로드맵이 더 향상된 개발 생산성 및 더 애자일한 협업과 더 높어진 제어 및 보안 수준을 갖추었는지 궁금합니다.
TmaxCloud LCNC 플랫폼을 사용할 경우, 개발 생산성은 No-Code를 통해 향상됩니다. 또한, CI/CD 절차가 자동화되어 생산성이 높아지며, 애자일한 협업의 경우 여러 개발자들의 동시 접속을 통해 협업이 가능합니다. 보안의 경우 소스코드가 서버에만 존재하고 Client단으로 넘어가지 않기 때문에 유출 방지가 됩니다.
네, 그렇군요, 답변 감사 드립니다.
[질문] 전문 개발 인력은 여전히 부족하고 사용자 니즈 반영의 장벽은 높기만 한데, 가트너도 내년까지 대기업의 75%가 로우코드 플랫폼을 채택할 것으로 전망했기에, 개발 기간은 단축하고 운영 비용은 절감할 수 있는 티맥스 개발 솔루션이 차별성이 궁금합니다.
티맥스 SuperApp은 aPaaS를 통해서 개발부터 배포 및 운영까지 통합 및 자동화 지원을 수행합니다. 설계부터 운영까지 모든 Stack에 있어 쉽게 사용할 수 있게 기술지원을 하는 것이 차별성이며, 이를 통해 안정성 및 비용절감을 제공합니다.
네 답변 감사합니다.
[질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에서 가장 중요시 할 내용이나 주의점은 무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