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U, CUDA모두 CPU대비 부동소수점 연산에 강점이 있습니다. 연산이 많이 소요되는 부분만을 가속하는 가속기의 개념입니다. 가속기에서 처리된 결과물을 CPU에서 받아 나머지일반적인 잡업을합니다.
Tensor core는 CUDA코어와 비슷하나 AI에서 사용하는 텐서연산에 특화되어 CUDA코어보다 AI 연산에서 빠르게 동작합니다. CUDA코어는 AI연산외에 그래픽등 다양한 분야의 연산에 활용되며 보다 범용성이 있습니다.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질문] GPU는 원래 그래픽 처리를 위해 도입된 건데 CUDA부터 coprocessor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tensor코어는 구글의 TPU와 유사한건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요? GPU에서 처리한 방대한 데이터를 CPU에서 제때 처리할 수 있게 전달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