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U, CUDA모두 CPU대비 부동소수점 연산에 강점이 있습니다. 연산이 많이 소요되는 부분만을 가속하는 가속기의 개념입니다. 가속기에서 처리된 결과물을 CPU에서 받아 나머지일반적인 잡업을합니다.
Tensor core는 CUDA코어와 비슷하나 AI에서 사용하는 텐서연산에 특화되어 CUDA코어보다 AI 연산에서 빠르게 동작합니다. CUDA코어는 AI연산외에 그래픽등 다양한 분야의 연산에 활용되며 보다 범용성이 있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GPU는 원래 그래픽 처리를 위해 도입된 건데 CUDA부터 coprocessor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tensor코어는 구글의 TPU와 유사한건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요? GPU에서 처리한 방대한 데이터를 CPU에서 제때 처리할 수 있게 전달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