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재해발생 시 주 전산센터와 DR센터가 동시에 기능이 정지하게 될 수도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하는데요. 국내의 경우 시스템 장애나 센터 내의 사고 대비 위주로 DR센터가 구축돼 있어, 대부분 센터 간 거리가 100㎞ 이내라는 점도 문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럼 무작정 주 센터와 DR센터 사이의 거리를 두는 것만이 능사인가요?
일반적으로 두 센터가 동시 기능정지하는 경우를 염두에 두는 경우에는 제3센터까지 고렿셔야 합니다. 무작정 센터 간 거리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RPO, RTO 및 센터 구축 비용, 비즈니스의 중요도, 관련업무와의 영향도 등을 고루 고려하여 센터 위치 및 보유 인프라 수준을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 리눅스플랫폼이 많으면 기존엔 가각 컨버젼하고 업데이트해야 하는 컨데이터가 너무 많지만 이것을 PaaS 대표적인 맨텍의 아코디언을 사용하면 한번에 전환하고 컨테이너를 관리할 수 있다는 말씀인지 궁금하고 그럼 이제는 paas 하나만 잘 관리하고 업데이트 패치하면 된다는 말씀 같은데 그럼 paas에 종속되는 문제는 없는 것인지요? 언제든 타 paas로 이전이 가능한 구조가 필수 일것 같은데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요?
(질문) 레거시, 클라우드, SaaS 등으로 가면서 데이타센터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 위주의 보안 정책 관리가 힘들어졌고 재택, 원격 근무가 보편화된 시대에 확장성이나 보안 문제를 드러난 VPN보다 클라우드 엣지 솔루션을 보안 정책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때 추천할 만한 솔루션은 어떤 것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질문] 재해발생 시 주 전산센터와 DR센터가 동시에 기능이 정지하게 될 수도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하는데요. 국내의 경우 시스템 장애나 센터 내의 사고 대비 위주로 DR센터가 구축돼 있어, 대부분 센터 간 거리가 100㎞ 이내라는 점도 문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럼 무작정 주 센터와 DR센터 사이의 거리를 두는 것만이 능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