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고도화를 위한 퓨어스토리지의 전략
어떠한 재난/재해에도 서비스 중단 없는 운영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2001년 9월 11일 911테러를 기억하십니까? 벌써 20년 전의 끔찍한 사건 이었습니다. IT 인프라 관점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 수많은 기업의 운영 시스템이 무너졌으며 비지니스에 큰 피해를 주었으나, 당시 DR(Disaster Recovery)을 구축한 기업들은 빠르게 비지니스를 복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시점부터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센터의 재난/재해에도 비지니스를 이어갈 수 있는 솔루션에 관심을 보이며 DR 시스템을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비즈니스 복구 가능여부가 가장 큰 관심사였으며, 복구만 가능하다면 수시간에서 수일까지의 시간도 감내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기업들은 재난/재해에 얼마나 빨리 서비스를 복구하기를 바랄까요?
이제는 1초의 서비스 지연도 수백억원의 피해를 줄 수 있는 치열한 경쟁시대가 되었습니다.
본 웨비나를 통하여, 재난/재해에도 무중단 서비스 운영이 가능한 아키텍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퓨어스토리지가 제공하는 차세대 DR(Disaster Recovery) 전략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해 기업의 비즈니스를 얼마나 보호 받을 수 있는지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이제는 과거의 비효율적인 데이터 복구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개념의 DR 아키텍처를 고민할 시점입니다.
퓨어스토리지가 제공하는 간단하고 효율적인 Active-Active 스토리지 운영을 통한 무중단 비즈니스 운영 방법을 웨비나를 통해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퓨어스토리지가 제공하는 비즈니스 보호 극대화 방안 소개 웨비나에 함께 하셔서, 어떠한 재난/재해에도 비즈니스를 보호 할 수 있는 데이터 보호 전문가가 되어 보십시요
시간 | 주제 |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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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14:15 | 비즈니스 보호 방안의 발전 및 무중단 아키텍처의 등장 김영석 부장(퓨어스토리지) | |
14:15 ~ 14:30 | 간단하고 효율적인 무중단 데이터 보호 솔루션 소개 이준문 이사(퓨어스토리지) | |
14:30 ~ 14:45 | 패널 토크 | |
14:45 ~ 15:00 | 실시간 Q&A |
김영석 부장는 퓨어스토리지 코리아의 프리세일즈 엔지니어 (SE)
Hitachi, DellEMC에서 13년 간 스토리지 필드 엔지니어, 프리세일즈, 솔루션 아키텍터, 프로젝트 매니저 등의 다양한 경력이 있습니다.
폭 넓은 IT 지식을 바탕으로 빅데이터, VDI, 차세대 DR 프로젝트 기획하였으며, 빅데이터 5년, VDI 7년, 차세대 DR 10년 이상 수행하였습니다.
이준문 이사는 퓨어스토리지코리아에서 프리세일즈 엔지니어를 담당하고 있으며, 20년간 여러 외국계 IT 기업에서 유닉스, 데이터 관리 솔루션,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담당했습니다. 다수의 금융권과 대기업 제조사의 차세대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습니다.
테크 전문 진행자 & 프로듀서
2,000회가 넘는 IT 생방송토크 진행 중
현) 토크아이티, 매뉴팩처링TV 지식PD & CEO
전) 서울시 CEO톡, 북포럼, 지글청소년멘토링 운영
전) 디비코 창업CEO
전) Sybase Korea, 대우통신
USC Computer Science 석사 (AI 전공)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사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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