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 DB를 Public 클라우드로 구축하는 사례는 최근 일부 중소기업에서 사례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이유로는 HW비용 절감 목적보다는 시스템 관리(SM) 인원 감축 및 관련 비용 절감(교육비, 퇴직충당)의 목적이 크며 그외에 해외 오지에서 제한된 인원의 사용 목적등으로 초기 투자비용이 과도하게 들어 가기 때문에 선택하는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클라우드 선택 시 추가로 legacy 시스템(POP, MES, 3rd Party HR 등)과 S/4HANA간 빈번한 I/F를 처리를 위한 별도의 전용선 비용, IaaS 업체에서 제시하는 SLA에 명시된 가용성 보장 항목, 서비스 중단 시 보상기준 등을 다각도로 고려하여 검토하셔야 합니다.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DB를 클라우드로 사용하는 사례가 많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