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 DB를 Public 클라우드로 구축하는 사례는 최근 일부 중소기업에서 사례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이유로는 HW비용 절감 목적보다는 시스템 관리(SM) 인원 감축 및 관련 비용 절감(교육비, 퇴직충당)의 목적이 크며 그외에 해외 오지에서 제한된 인원의 사용 목적등으로 초기 투자비용이 과도하게 들어 가기 때문에 선택하는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클라우드 선택 시 추가로 legacy 시스템(POP, MES, 3rd Party HR 등)과 S/4HANA간 빈번한 I/F를 처리를 위한 별도의 전용선 비용, IaaS 업체에서 제시하는 SLA에 명시된 가용성 보장 항목, 서비스 중단 시 보상기준 등을 다각도로 고려하여 검토하셔야 합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DB를 클라우드로 사용하는 사례가 많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