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궁금하네요.
BOM에 있어 유효성관리(Effectivity)라고 하는데, 어떤 부품은 어떤 기간에만 BOM에 유효하도록 하게 하거나, 재고 부품이 20개면 20개가 소진될 때 까지만 유효하게 하고, 그 이후는 대체품으로 정의된 부품으로 BOM을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Windchill PLM은 대체/대안 자재에 대한 관리를 포함하고 있으며 부품 수급 랭킹 정보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는 구매 단계에서 활용보다는 초기 개발단계에서 구매 가능한 부품정보를 공유하고 설계에 적용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초기부터 재고부품을 고려할 수 있게 해준다면 후속 프로세스의 비용 관리에 대한 리스크를 상당부분 줄일 수 있습니다.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질문]PTC BOM에서 설계자가 원하는 부품이 구매팀에서 재고가 없거나 가격 경쟁력으로 대체 부품으로 하게 되는 경우에 서로 조정이 어떻게 되게 되는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