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궁금하네요.
BOM에 있어 유효성관리(Effectivity)라고 하는데, 어떤 부품은 어떤 기간에만 BOM에 유효하도록 하게 하거나, 재고 부품이 20개면 20개가 소진될 때 까지만 유효하게 하고, 그 이후는 대체품으로 정의된 부품으로 BOM을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Windchill PLM은 대체/대안 자재에 대한 관리를 포함하고 있으며 부품 수급 랭킹 정보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는 구매 단계에서 활용보다는 초기 개발단계에서 구매 가능한 부품정보를 공유하고 설계에 적용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초기부터 재고부품을 고려할 수 있게 해준다면 후속 프로세스의 비용 관리에 대한 리스크를 상당부분 줄일 수 있습니다.
[질문]PTC BOM에서 설계자가 원하는 부품이 구매팀에서 재고가 없거나 가격 경쟁력으로 대체 부품으로 하게 되는 경우에 서로 조정이 어떻게 되게 되는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