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스토리지는 통상 5년이라는 유통기한을 갖고 태어 납니다. 2012년 출시된 제품을 단종시점에 구입하기도 하죠. 그렇게 되면 제품 단종. 서비스 종료에 대한 압박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퓨어스토리지는 매년 intel 최신 CPU가 런칭되면 지속적으로 새로운 Controller로 Version Up하며 신기술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과거의 기술 제품이 아닌 오늘의 기술이 집약된 제품과 5년 뒤에도 그 시점에 새로 출시된 controller로 무중단 upgrade가 가능하므로, 반복적인 데이타 마이그레이션 Risk에서 해방되실 수 있습니다. 실무자들의 업무 효율 개선을 증대할 수 있습니다.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질문]상사나 오너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퓨어스토리지에서의 구매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어떤 전략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