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스토리지는 통상 5년이라는 유통기한을 갖고 태어 납니다. 2012년 출시된 제품을 단종시점에 구입하기도 하죠. 그렇게 되면 제품 단종. 서비스 종료에 대한 압박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퓨어스토리지는 매년 intel 최신 CPU가 런칭되면 지속적으로 새로운 Controller로 Version Up하며 신기술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과거의 기술 제품이 아닌 오늘의 기술이 집약된 제품과 5년 뒤에도 그 시점에 새로 출시된 controller로 무중단 upgrade가 가능하므로, 반복적인 데이타 마이그레이션 Risk에서 해방되실 수 있습니다. 실무자들의 업무 효율 개선을 증대할 수 있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상사나 오너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퓨어스토리지에서의 구매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어떤 전략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