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h Blade로 오브젝트 제공되는 스토리지가 별도 있으며, 지금 설명 드린 Flash Array는 Key-Value 아키텍처로 케쉬에 Data를 상주시키지 않아 Cashe miss에 따른 성능 저하를 방지하며 일관된 성능을 보장해 드리고 있습니다.
도입 제품을 All Flash Array로 고민하고 계시다면 HDD와 메카니즘이 전혀 다른 Nand기반의 기술이 얼마나 제공되며, 중복제거 압축율에 따른 TCO 절감 측면과 동시에 성능 보장을 하는지 체크해 주시면 됩니다. 검토 대상 제품을 BMT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안이시며, 업무에 따른 시나리오도 다양하게 제공 가능합니다.
많은 레퍼런스가 있지만, 특히 공공, 제조, 유통 등 서비스 Downtime 발생시 민원 발생, 손실 발생, 기업 이미지 손실 발생 되는 업무에서 다양하게 운영하고 계십니다. 다른 제조사와 다르게 Active Active Data Center 구성시 별도 H/W 어플라이언스나 S/W 라이센스 없이 설치비용만 발생되므로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TCO 비용 차원에서 크게 차이 납니다. 주센터와 DR센터간 Round trip 11ms 이하 조건만 충족한다면 광네트워크 스위치 기존 운영 제품 활용하신다면 추가 비용 없이 스토리지 2식으로 구성 가능합니다.
퓨어스토리지 클라우드에 Mediator를 설치하여 Active Active Data Center 구성하신다면 별도 추가 비용 없이, 관리자의 개입 없이 안정적이고 빠른 응답을 제공하는 센터의 스토리지가 서비스를 Primary로 제공하기 때문에 무중단 운영이 가능합니다. 타사 제품은 별도 H/W 어플라이언스와 용량에 따른 S/W 라이센스 금액이 추가되어 도입 비용 + 리뉴얼 비용이 추가적으로 차이가 발생되어 TCO 차이가 많이 발생되게 되며, 타 제품의 설치 및 운영의 복잡성 대비 퓨어스토리지는 심플하게 설치 가능하며 운영 관리도 매우 심플해 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_^
10년간 사용한다고 보셨을때, 스토리지 관련 필요 SW 도입 비용.(snap shot, 내/외부복제 등). 도입 가용량. 향후 증설 가능 용량. 5년 뒤 제품 단종. 서비스 단종에 따른 재구매 비용. 마이그레이션 비용. HW,SW 유지보수 비용. 스토리지 관리를 위해 소모되는 업무 시간 및 성능 개선에 따른 업무 효율성 등을 고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korea@purestorage.com 에 문의 주시면 사용 DATA에 대한 Q&A를 통해서 예상 가능하십니다.
기존 HDD 스토리지의 경우 5년마다 재구매에 따른 비용. 5년전 구입했던 HDD 포함하여 전체 장비 폐각 이후 새로 스토리지를 도입하게 되면서 발생되는 마이그레이션 비용. SW 추가 비용 및 그에 따른 유지보수 비용. DATA 성격에 따른 중복제거 압축율 등을 고려하여 TCO 비교에 대한 내용을 별도로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문의 주시면 별도 대응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토리지를 복수로 사용하는 site에서는 대다수 다양한 벤더의 제품을 사용하고 각기 다른 관리Tool을 제공받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일 업체로부터 통합유지보수를 받기는 어렵지만, 시스템 구성을 통해 여러 제품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넵. 넷프로모터스코어(NPS)라고 만족도. 지인에게 추천 정도 등 여러가지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핸드폰 회사보다도 20여점 가까이 높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IT system 회사보다 2배 이상 높기도 합니다.
한글 번역 작업을 늘려서 추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핸드폰이 출시되면 시간이 지나면 구형 핸드폰은 싸지지만, 신형 핸드폰은 가격 시장이 형성되어 크게 변동 없을 겁니다. 다만, 업무에 개선을 통한 효과가 도입 비용보다 효율적인지에 대한 검토가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올플레쉬 스토리지 유지보수요율이 SW처럼 도입 원가 대비 20%이상 측정되거나 하지 않습니다. 일반 스토리지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동일 용량 대비 HDD 스토리지보다 고가임은 맞습니다만, 중복제거 압축 및 기타 SW를 활용하여 구축시(스냅샷등) 전체 TCO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기종 스토리지를 활용하여 사용할 경우 통상적으로 어플라이언스 장비와 같은 것을 활용하게 되는데. 이때는 고성능을 위해 올플레쉬를 도입하는 환경에서는 적합한 구성은 아닙니다. 이기종 가상화 솔루션 및 그러한 방식은 성능 하락을 갖어 오게 됩니다.
SSD(Flash Memory에 컨트롤러가 포함된)에서 NVMe를 통하여 SSD 내부에 있던 컨트롤러에 대한 의존도에서 벗어나 Memory를 direct로 연결되는 기술이 IDC에서 2017년 주목하고 있는 신기술입니다. SLC에서 MLC로 지금은 3D VNand Flash로 기술 변화가 있습니다. 향후 오랜 기간동안은 NVMe를 통한 성능 향상으로 제품 경쟁력이 가장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저장메체의 변경에 따른 전체 아키텍처 변경 R&D 비용을 고려했을때 당분간은 3D V NAND의 집적도를 통한 고용량 메모리를 NVMe 기술로 성능저하 없이 운영하는 기술이 가장 최소비용의 최대 효과를 고려할 수 있는 기술 일 것 같습니다.
NAS와 SAN 구성은 각각 용도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기존 Network 환경 분석도필요하기때문에, purestorage korea에 문의 주시면 AS-IS에 따른 To-Be 제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최근 3개월간 30여개 파트너사가 신규 가입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올플레쉬 스토리지에 대한 관심도가 커진것 같습니다. 매달 정기적으로 파트너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본사 직원들은 purestorage facebook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속적인 신기술이 추가되고 있어서 수시로 Web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객은 명함카드 1장에 담겨 있는 simple한 방법으로 모든 기능 구현이 가능하기에 복잡하거나 수천페이지의 메뉴얼이 필요 없습니다. 이런 점이 넷프로모터스코어가 B2B 기업중 최상위에 랭크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보통의 스토리지는 통상 5년이라는 유통기한을 갖고 태어 납니다. 2012년 출시된 제품을 단종시점에 구입하기도 하죠. 그렇게 되면 제품 단종. 서비스 종료에 대한 압박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퓨어스토리지는 매년 intel 최신 CPU가 런칭되면 지속적으로 새로운 Controller로 Version Up하며 신기술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과거의 기술 제품이 아닌 오늘의 기술이 집약된 제품과 5년 뒤에도 그 시점에 새로 출시된 controller로 무중단 upgrade가 가능하므로, 반복적인 데이타 마이그레이션 Risk에서 해방되실 수 있습니다. 실무자들의 업무 효율 개선을 증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