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나리오의 보장 프로그램은 실제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언급한 것처럼 30일에서 90일 정도의 보장을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사용하는 기간 내내 보장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카미나리오는 이런 점을 보완하고자 보장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땅파서 장사하는 기업이 아니라면 할 수 없는 보장 프로그램이지만, 소프트웨어 기반의 스토리지라는 자신감을 통해 실제로 약속드린 부분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질문] 카미나리오 코리아의 보장정책인 K-Assured의 주된 내용이 용량, 성능, 가용성에 대한 보장뿐 아니라 고객의 미래 투자 보호를 위해 확장, 유지보수, 내구연한까지 빼놓지 않고 다 보장한다는 내용인데요, 이렇게 파격적인 보장 프로그램은 시장에 없었는데, 과연 이런 보장들이 실제로 가능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