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나리오의 보장 프로그램은 실제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언급한 것처럼 30일에서 90일 정도의 보장을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사용하는 기간 내내 보장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카미나리오는 이런 점을 보완하고자 보장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땅파서 장사하는 기업이 아니라면 할 수 없는 보장 프로그램이지만, 소프트웨어 기반의 스토리지라는 자신감을 통해 실제로 약속드린 부분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질문] 카미나리오 코리아의 보장정책인 K-Assured의 주된 내용이 용량, 성능, 가용성에 대한 보장뿐 아니라 고객의 미래 투자 보호를 위해 확장, 유지보수, 내구연한까지 빼놓지 않고 다 보장한다는 내용인데요, 이렇게 파격적인 보장 프로그램은 시장에 없었는데, 과연 이런 보장들이 실제로 가능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