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와 요청, 변경을 포함한 서비스나우 솔루션 효익을 본격 활용하기 위해서는 최소 30인 이상의 중소기업이 적합할 듯 합니다.
한국에 Data Center가 존재하며, 24*365 지원하는 지원조직이 존재합니다만, 한국에 서비스 콜센터가 물리적으로 presence를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AIOps 선순환을 위한 운영자 피드백은 일정 기간 혹은 지속적으로 계속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와 별도로 서비스나우는 년간 2회 Major Version 업그레이드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사 및 직접 딜리버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나우 한국팀도 있습니다.
한국어를 포함 22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으며, UI뿐만 아니라 공개된 지원 문서 (docs.servicenow.com) 페이지의 상당 부분도 한글화 지원되고 있습니다.
NOC 및 BSS/OSS를 지원하는 Service Operations Center가 될 듯 하며, AT&T, Vodafone, Airtel, NTT 등 다양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Single Platform인 Now Platform과 IHVs, ISVs 간에 다양한 플러그인, API가 제공되며 통신산업 전반에 다양한 유즈케이스가 있습니다.
서비스나우의 주력 영역은 HPC쪽이라기 보다는 서비스 처리 최적화와 AIOps 라고 보심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