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PTC제품군을 보면 산업군/사업군과 목적에 따라 적절한 모듈이 제공되고 있는 것 같네요. 기존 제조업의 경우 SLM 이전에 데이터활용플랫폼이 필요한 경우가 대다수인데, PTC Korea는 Device, Network부분에 대한 컨설팅도 주요업무영역으로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러지 않을 경우, 파트너쉽을 맺은 업체에 관한 정보를 알 수 있는지요?
SLM은 '가장 적은 투자로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영역을 주요 타게팅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어디에든 접근도 쉬울 것 같구요. IoT도입 후 장비베이스로 제품군을 도입하는건 그런면에서 유리해보이지만 기존 공장/회사 기간계에 도입할 때 중복개발이 많이 필요하지 않을까 궁금합니다. 어려운 사례도 들을 수 있을까요?
Device, Network에 대한 직접적인 컨설팅은 하지 않습니다만 관련 업무 파트너와의 연계는 하고 있으며 관련 플랫폼 제품도 공급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ThingWorx의 Edge Micro Server나 Kepware, Axeda 제품군은 디바이스와의 연결도 포함하며 PTC의 제품 입니다. GE의 브릴리언트 펙토리 제품의 경우 기존 공장설비용 MES 등에 ThingWorx IOT를 엮어서 기존 투자분을 확장한 좋은 케이스 입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PTC제품군을 보면 산업군/사업군과 목적에 따라 적절한 모듈이 제공되고 있는 것 같네요.
기존 제조업의 경우 SLM 이전에 데이터활용플랫폼이 필요한 경우가 대다수인데, PTC Korea는 Device, Network부분에 대한 컨설팅도 주요업무영역으로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러지 않을 경우, 파트너쉽을 맺은 업체에 관한 정보를 알 수 있는지요?
SLM은 '가장 적은 투자로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영역을 주요 타게팅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어디에든 접근도 쉬울 것 같구요.
IoT도입 후 장비베이스로 제품군을 도입하는건 그런면에서 유리해보이지만 기존 공장/회사 기간계에 도입할 때 중복개발이 많이 필요하지 않을까 궁금합니다. 어려운 사례도 들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