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PLM 입장에서는 PLM에서 생산으로 연계와 제품 출하 이후에 고객 니즈에 맞는 지원이 서비스 라는 관점에서 연계도 맞습니다만 서비스 입장에서는 과거에 단순 지원이 아닌 고객 니즈에 맞는 비즈니스를 생각하다보니 서비스가 또다른 경쟁력을 갖는 판매 제품과 같은 개념을 갖게 됩니다. 제품 판매 회사에서는 서비스의 지속 자체가 제품인 것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죠. 이러한 서비스 입장에서는 PLM은 기업 경쟁력의 제품 정보의 재활용 수단인 것입니다.
PLM 에서 제품 출하 이후엔 SLM으로 연계가 되는 프로세서를 PTC에서 계획하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