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에서 말씀은 드렸습니다만, 지금까지는 사실 규모가 큰 고객사가 주로 본 솔루션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가격의 문제만은 아니고 방화벽이나, 백신처럼 Must Have Item이 아닌 부분이 더 크지 싶습니다. 현재 VM (Virtual Machine) 버전의 Security Analytics도 있어서 중소규모에서 활용하는 경우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구성이 가능 하십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블루코트의 기능이나 성능은 예전부터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만,
회사 규모에 따라 가격에 대한 부담때문에 도입이 망설여 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정도의 규모에서는 도입하는 것을 검토하는 것이 좋다 라는 기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