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에서 말씀은 드렸습니다만, 지금까지는 사실 규모가 큰 고객사가 주로 본 솔루션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가격의 문제만은 아니고 방화벽이나, 백신처럼 Must Have Item이 아닌 부분이 더 크지 싶습니다. 현재 VM (Virtual Machine) 버전의 Security Analytics도 있어서 중소규모에서 활용하는 경우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구성이 가능 하십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블루코트의 기능이나 성능은 예전부터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만,
회사 규모에 따라 가격에 대한 부담때문에 도입이 망설여 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정도의 규모에서는 도입하는 것을 검토하는 것이 좋다 라는 기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