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비정형 데이터를 구분하는 것이 좀 모호하다고 보긴 합니다만, 저희 솔루션 기준에서는 디코딩이 가능한 모든 어플리케이션은 정형, 비정형 데이터를 포함하여 분석이 가능합니다. 그 얘기는 파서가 없는 어플리케이션은 분석은 불가능하겠구요? 다만 생방에서 말씀 드렸던 것 처럼 L4정보등을 바탕으로 검색하고 장비자체 에서 PCAP 자체를 Wireshark 툴 처럼 분석 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비정형 데이터도 분석이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