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비정형 데이터를 구분하는 것이 좀 모호하다고 보긴 합니다만, 저희 솔루션 기준에서는 디코딩이 가능한 모든 어플리케이션은 정형, 비정형 데이터를 포함하여 분석이 가능합니다. 그 얘기는 파서가 없는 어플리케이션은 분석은 불가능하겠구요? 다만 생방에서 말씀 드렸던 것 처럼 L4정보등을 바탕으로 검색하고 장비자체 에서 PCAP 자체를 Wireshark 툴 처럼 분석 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비정형 데이터도 분석이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