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 시점이 짧아 질 수도록 시스템에 가해지는 부하는 없습니다. 다만 복구 시점을 짧게, 오래 보관을 원하실 경우 그 만큼의 변경 데이터를 저정할 수 있는 저장공간만 추가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저희 대부분의 고객사들은 5분 이내로 설정을 하셔서 사용하고 계십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CDP 방식이면 복구시점을 짧게 할수록 시스템에 부하는 없을까요?
부하가 없이 안정적인 권장 RTO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