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 시점이 짧아 질 수도록 시스템에 가해지는 부하는 없습니다. 다만 복구 시점을 짧게, 오래 보관을 원하실 경우 그 만큼의 변경 데이터를 저정할 수 있는 저장공간만 추가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저희 대부분의 고객사들은 5분 이내로 설정을 하셔서 사용하고 계십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CDP 방식이면 복구시점을 짧게 할수록 시스템에 부하는 없을까요?
부하가 없이 안정적인 권장 RTO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