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부서에서는 현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보니 과제 발굴이 힘들것 같은데요. 과제 발굴 과정은 어떻게 진행하는 것이 좋을까요?
현업이 RPA 사용하면 좋다는 인식을 먼저 주셔야 ,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과제 발굴은 아이디어 제안으로 간략하게 받고, 회사차원의 ROI가 높은 과제를 선정해서, 정형화 업무인지 IT 부서에서 검증하고 진행하면.
성공한 사례로 확산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문서정리등은 문서는 프로세스 간략하게 정리하고, 동영상으로 과제를 점검하도록 하면... 현업도 과제 정의를 작성하는 어려움을 해소해 줄수 잇습니다.
협동로봇 하면 아무래도 현장에 있는 작업자와의 충돌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굉장히 큰데, 이에 대해서 충분히 신뢰할 수 있을 정도의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또한 혹시라도 지금까지 운영하면서 안전사고 발생건수가 있었다면 사례도 공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질문] 저희 회사는 AI/ML 분야에에 대한 업무를 많이 수행하다보니 스토리지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성능과 비용의 경계선상에서 항상 고민하게 됩니다. 특히 성능면에선 데이터처리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인데요. 이런 현업의 고민에 대해 기존 스토리지 업체들과 어떤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해주는지 궁금합니다.
Dataiku가 제공하는 AI 플랫폼은 대부분의 스토리지 솔루션과 연계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희가 직접 고성능 스토리지를 제공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최근에 특히 오브젝트 스토리지 기반의 고성능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많습니다. S3와 호환되는 솔루션은 쉽게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으니 관련 업체와 협업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질문] 업그레이드나 패치시 다운타임을 제로화 하기 위해서 필수요소가 궁금합니다.
서비스 중단 없는 클라우드 운영을 위한 전략으로는 크게 2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Blue-Green Deployment
두 개의 별도 환경을 준비하여 한 쪽은 실제 서비스, 다른 한 쪽은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트래픽을 업데이트된 새 환경으로 전환합니다.
2. Canary Release
새로운 버전을 일부 사용자에게만 먼저 제공하여 검증하고 이 결과를 분석하여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한 후 전체 사용자에게 업데이트를 확장합니다.
[질문] App Modernization을 통해 TCO 절감을 위해서 구체적으로 거쳐야 하는 단계 내지는 과정은 무엇이 있는지요?
단기적인 절감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진행을 하면 명확한 TCO에 대한 절감을 목표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 현재 상태 평가
기존 시스템 분석: 현재 사용중인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의 특성과 구조를 파악합니다.
비즈니스 요구사항 분석: 비즈니스 목표와 요구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정리합니다.
2. 전략 수립 및 로드맵 개발
3. 아키텍처 설계 및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전략 수립
4. 개발 및 테스팅 환경 구현
5. 운영전환 및 배포,운영인력 훈련 및 지원
6. 운영환경 유지관리 및 최적화
이러한 단계를 거치면서 비용, 시간, 자원 등을 절약하고, 시스템의 효율성과 유연성을 향상시킬 수 있어 TCO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답변을 보고 추가로 문의 드리자면, AM을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TCO 절감이 현행 인프라 대비 얼마나 개선될 수 있는지 어떻게 Estimate 하고 의사결정권자를 설득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1. 오픈소스 활용 개발 or API 연결 개발 둘 중 어느 방식일까요? 2. 회사의 정보를 활용해서 자체 LLM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서 문서(PPT, 엑셀, 워드, PDF, 메일 등)를 파인튜닝 하려고 하면 어떤 방식으로 선행 작업이 진행되어져야 할까요?
랜섬웨어가 실행된후에는 숙주파일은 삭제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