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기냉각방식은 당연히 효과가 있습니다. 외기 직접도입 or 간접열교환, 냉수식 또는 수냉식 항온항습기의 프리쿨링 기술 등으로 에너지를 대폭 절감 가능 합니다. 수냉방식은 기존의 이러한 냉수식/수냉식/공냉식 항온항습기 시스템으로 처리가 불가능한 '고집적 고발열' 장비 사용시에 필요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수냉방식대신에 외기냉각방식을
사용하면 효율성면이나 에너지 절감 측면에서 효과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