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기냉각방식은 당연히 효과가 있습니다. 외기 직접도입 or 간접열교환, 냉수식 또는 수냉식 항온항습기의 프리쿨링 기술 등으로 에너지를 대폭 절감 가능 합니다. 수냉방식은 기존의 이러한 냉수식/수냉식/공냉식 항온항습기 시스템으로 처리가 불가능한 '고집적 고발열' 장비 사용시에 필요합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수냉방식대신에 외기냉각방식을
사용하면 효율성면이나 에너지 절감 측면에서 효과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