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RAC는 오라클에서 제공하는 가용성을 제공하는 방식이고, 각 노드의 리소스 사용률은 50%에 불과합니다.
RAC의 강점인 세션클러스터링 기능의 경우, 클라우드로 전환될 경우에는 클라우드에서 제공되기 때문에 필요가 없는 기술입니다.
오픈소스의 경우 RW를 위한 노드와 Read를 위한 노드 구분을 통해서 가용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방식을 통한 Cloud Navive Postgres 제공을 통해 Scale IN/Out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 역시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질문] 인프라의 성능과 장애율도 낮아졌는데 해외와 달리 우리나라는 오라클의 RAC에 많이 의존하는데 edb는 오픈소스 db의 선두주자로서 RAC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고 클라우드와 온프라미스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형태의 경우도 RAC같은 이중화가 필요한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