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구축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의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들거나,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특성이 애플리케이션의 요구 사항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에는 기존의 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환경에 특히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적합합니다.
- 변동성이 높은 환경: 사용자 수나 트래픽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경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탄력성이 유리합니다.
- 빠른 혁신이 필요한 환경: 새로운 기술이나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 환경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유연성이 유리합니다.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질문]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반드시 필요한 환경은 어떤 곳일까요 ? 모두 그렇게 가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