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사유가 대부분 회사에서 RPA 도입후 유지보수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유지보수를 안할 수는 없고, 효율적으로 할 방법은 1) 유지보수 자주 발생되는 구간에는 구체적인 장애원인 사용자에게 전달하여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구현 2) 과제 선정시 예외사항이 많이 없는 업무 위주의 RPA 적용 등이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RPA를 활용중인데 ERP시스템의 정보가 추가되거나 구조가 변경되면 RPA를 유지보수 해야하는 부분도 만만치 않게 효율적으로 할 방법이 있을까요?